야구도 양궁처럼 심박수 해봤으면 좋겠다 ㅋㅋㅋ

우리 선발들 심장 터질듯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한번 보고싶긴 하다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팀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첫 선발이었는지 얼굴 엄청 핏기 없었던 선수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 엄청했었어 그때

[신판4]

육선엽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데뷔전때 진짜 하아아아아얗던데

[신판2]

엌ㅋㅋㅋㅋㅋ 맞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긴장해보여서 잘하라고 엄청 기도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3]

이사만루 투스트 상황에서 타자 심박수 재보고싶다

[신판5]

얼라 선수들은 죽겠다ㅋㅋㅋㅋ

[신판6]

입술 퍼래지는 우리 얼라....160찍을 거 같은데.....근데 해보면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7]

그때 알고 싶다 박성한 선수 포시때 9회 말 2사에 끝내기 찬스였나 표정이 너무 긴장한 표정이엇으ㅡㅁㅋㅋㅅㅋㅋ 아직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