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182l

김민재의 영향력인가

추천


 
꾸공1
원래 팬 많은 팀이었대
2개월 전
글쓴꾸공
한국에서?
2개월 전
꾸공1
응 민재 가기 전에도
2개월 전
꾸공2
원래 많았음
2개월 전
꾸공3
원래 많은 편
2개월 전
꾸공4
으ㅓㄴ래 많았지!!
2개월 전
꾸공5
근본있자너ㅎㅎ
2개월 전
꾸공6
뮌헨 분데스리가빅클럽인데 당연원래팬많겠지
2개월 전
꾸공7
레바뮌 근본이여찌
2개월 전
꾸공8
한국에선 애초에 해축파이가 안큼 김민재 영향이라기보단 걍 대놓고 메가클럽인데 뮌헨은ㅋㅋㅋ
물론 한국선수가 이런 빅클럽에가면 관심이 더 가긴하지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다들 첫 유니폼 마킹 어느팀 누구야?8 10.22 18:39115 0
축구/OnAir레알 어캄7 4:59291 0
축구 아 이정효 진짜 캐릭터 개확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35216 0
축구 아 쏘니닮음3 2:08173 0
축구광뽕찬다2 1:3818 0
아니 대기 나만 심각하게 안 빠짐? 7 06.28 20:17 412 1
ㄹㅇ 억까당함18 06.28 20:16 1412 0
혹시 들어간 사람 아직 자리 있니??2 06.28 20:16 173 0
확실히 3등석은 쉽구나12 06.28 20:14 1713 0
대기 순번 너무 안 빠지는 거 아니야...??????9 06.28 20:12 860 0
헷 망했다 06.28 20:06 146 0
6000번대면 기다릴만해?6 06.28 20:06 739 0
5999 4만원 자리 가능할까... 근데 3연석이야.... 1 06.28 20:06 156 0
난 번호도 안뜸..ㅋ2 06.28 20:05 180 0
대기순번 안 줄어드는데 이ㄱ6 06.28 20:04 694 0
34000은 ...이런 6 06.28 20:03 678 0
너네 대기순번 몇 번이야?34 06.28 20:03 2960 0
대기순번 에바다..11 06.28 20:02 1721 0
와 나 진짜 개많이 튕겼어...3 06.28 20:02 171 0
흰색창만 뜨고 멈췄는데 기다리면 돼??5 06.28 20:01 152 0
아 미친 개떨려 돌겠다 06.28 19:58 41 0
뮌헨전 포기할까... 06.28 19:55 88 0
구매 시작에 있어야 돼?1 06.28 19:55 88 0
쿠플 동접 돼?!?4 06.28 19:51 1022 0
쿠플 질문있는데!!!!4 06.28 19:39 52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