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불 남?



 
익인1
집이라 모르겠어요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23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102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182 10.23 16:2112692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3 10.23 17:5938533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35 10.23 17:488498 0
그냥 울고 싶어져서 슬픈 영상 찾아보고있어.. 10.19 23:29 11 0
옴브리뉴 댄스 알아? 이거 먼가 옆구리살 효과있을거같애 10.19 23:29 16 0
탈모샴푸 좀 떡지는거 심해??2 10.19 23:29 24 0
20대후반익들아 원래 애인 과거 포기해야돼?147 10.19 23:29 1062 1
여름에 베트남이랑 필리핀 중에 어디가 그나마 나아? 10.19 23:28 9 0
장례식장에서 일회용기 쓰는 거 이유 있나2 10.19 23:28 25 0
겨울잠 자야 할 시기가 왔다 10.19 23:28 14 0
원래 여신보다 이쁘장한 애들이 더 외모집착하나?12 10.19 23:28 430 0
이성 사랑방/ 하루종일 생각나1 10.19 23:28 261 0
8개월 일한 거랑 1년 일한 거랑 진짜 차이 커? 6 10.19 23:28 272 0
케이크 먹고 싶다 10.19 23:27 11 0
아 여쿨 되고 싶다..1 10.19 23:27 28 0
일하고 지금 집와서 밥해먹으려고 했는데 10.19 23:27 14 0
존윅1은 언제봐도 재밌음 진짜4 10.19 23:27 18 0
지금 카펜데 옆에서 10분넘게 뱅뱅 돌고있어...무서운ㄷㅔ 나갈까5 10.19 23:27 36 0
원래 여초커뮤가 몸무게 강박이 심한가2 10.19 23:27 38 0
내 맥북 이거 계속 반복 중인데 어캄 10.19 23:27 27 0
이성 사랑방 보자마자 느낌이 오는 사람 있어? 3 10.19 23:27 170 0
제로음식에 들어가는 대체당이 설사 엄청 유발하는듯3 10.19 23:27 34 0
생리해서 먹고싶은걸 못참겠다 10.19 23:2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9:52 ~ 10/24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4 9:52 ~ 10/24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