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https://instiz.net/name/59857563

여러 조언이 필요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56 09.09 17:1252441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9 09.09 10:3584153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1 09.09 13:4754260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8 09.09 19:3639183 36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872 0
나 통허리인줄 알았는데 40 후방주의 48 09.08 13:28 1109 0
그 가방에 m 로고 같은거에 쇼핑몰 출신 사장이 만든 브랜드라던 브랜드 이름 뭐였지..2 09.08 13:28 49 0
와플 남은거 09.08 13:28 15 0
전세대출같은거 잘알려주는 유튜버 있을까?? 09.08 13:27 15 0
상사가 한번 알려주고 모르면 혼내는 거 어때???????6 09.08 13:27 40 0
ㅇ아 내년3월에 소방공뭔셤인데 걱정이닼ㅋㅋㅋㅋㅋㅋㅋ 09.08 13:26 21 0
진짜 괜찮은 쿠션발견해서 추천함12 09.08 13:26 877 1
이성 사랑방 얘들아 진심으로 이게 첫사랑 잊은거라고 생각함?6 09.08 13:26 168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페이스타임 11 09.08 13:26 169 0
내친구 정말..잘싸우는거 실감할때 09.08 13:25 55 0
얘들아 혹시 피어싱 가리는법 아는사람,, 7 09.08 13:25 31 0
고졸취업해서 고3때부터 일하고 지금 25살인데..ㅎ2 09.08 13:25 48 0
레티놀 쩐다2 09.08 13:25 48 0
배라 씹히는 아슈크림 없어??8 09.08 13:25 173 0
이성 사랑방 애인 과거 이해 가능해?2 09.08 13:25 78 0
우리동네 자고 일어나니 핫플되어있음 09.08 13:25 36 0
욱하는 성질로 서비스직 6년째 하는 중.... ㅌ1 09.08 13:25 27 0
어제 술마시고 09.08 13:25 14 0
이디야 겁나 큰데 알바생 혼자 일하네..1 09.08 13:24 194 0
얘들아 내가 주선한 미팅 파도 났는데 어쩌지.....8 09.08 13:24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