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21l 2

[잡담] 한 프레임 안에 | 인스티즈

이번주 5승 중 4승을 책임져준 사람이 다 있잖아~? 이거 완존 국밥 사진이야 든든~하다!!

추천  2


 
라온1
야잘잘
차은우 3명으로 보임

2개월 전
라온2
코너야 많이 덥더낰ㅋㅋㅋㅋㅋㅋ넋이나갔네
2개월 전
라온3
코너 표정이 넘 힘들어보여🤣
2개월 전
라온4
선발진들 든든하다 🥺
2개월 전
라온5
우리 선발들이 와이리 기특해🥹
2개월 전
라온6
코넠ㅋㅋㅋㅋ표정 뭐얔ㅋㅋㅋㅋ 짱웃겨
2개월 전
라온7
야 차은우
야 서강준
야 이제훈

2개월 전
라온8
코너 많이 힘들었구나..😂😂
2개월 전
라온9
사랑해💙💙💙
2개월 전
라온10
차은우라이온즈 미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정리글📢라온이들과 함께 행야하기 프로젝트🦁💙59 10.22 23:013130 32
삼성누나들 목요일에 덕아웃1열 2개 올라 온다네?29 10.22 15:363217 0
삼성그냥 이 기회로 우리 독방을 더 애용하자 21 10.22 21:331308 1
삼성 그지같노23 10.22 13:134289 0
삼성🗣삼성라이온즈 독방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19 10.22 21:50957 0
유니폼 마킹키트2 07.20 23:00 114 0
오늘 지찬류찌 비큐주루플레이 이대형이 해설했으면3 07.20 22:53 293 0
나 오늘 직관 가서 최고의 명장면 뽑자면2 07.20 22:41 391 1
내일 무조건 이겨야 하는 이유5 07.20 22:34 323 0
죽겠다 나 자신 체력 대단해6 07.20 22:34 276 1
태인이 인스스보고 눈물1 07.20 22:28 182 0
내야 가방 놔두고 간사람1 07.20 22:17 274 0
얘들아 이 유니폼 뭐야6 07.20 22:14 346 0
원태인 평생 응원 안 할 사람?13 07.20 22:13 4083 4
비상 다들 태인이 인스스 보고 와 빨리3 07.20 22:12 163 1
상민이 3연투인데 3이닝 투구 고생했다 ㅠㅠ6 07.20 22:07 146 2
태인이 제발 살아났음 좋겠다 🥺... 07.20 22:05 53 1
오늘 진짜 이번주경기동안의 단점 다 고친 경기라 더 만족 07.20 22:02 76 1
마플) 축제 분위기에 너무너무 속상해서.. 쓰루해도돼11 07.20 22:02 478 0
내일도 올니폼 버리고 홈 입자 07.20 22:01 28 0
오뚜기라이온즈 어떡하지.. 07.20 21:58 60 1
앜ㅋㅋㅋㅋㅋㅋ 둘이 왤케 귀엽니7 07.20 21:51 249 1
오늘 이거 비큐 ㄹㅈㄷ였다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07.20 21:50 6946 3
오늘 덕아웃1열 클씨 콘서트까지 꽉꽉 담아서 내줘야함 07.20 21:50 35 0
짱찬이 종신삼성한다고 한적있뉘....4 07.20 21:48 24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3:18 ~ 10/23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