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퍼즐 2차전 🧩42 10.22 20:001796 0
SSG 이거 빡빡이 째지훈이지8 10.22 21:551500 0
SSG퍼즐 5시에 옵니당7 10.22 16:31246 0
SSG고동이들5 1:28246 0
SSG 이숭용 인터뷰(?)같은거 뜸5 10.22 15:442177 0
추 마지막을 이렇게 만든게 너무 싫다 10.01 21:11 18 0
추는 은퇴 시즌에 하필 험한 감독이 걸려가지고.. 10.01 21:10 23 0
숭용아 왜 투수가 조병현, 노경은만 남았으며 광현이가 자기가 나가야겠단 생각을 하게..2 10.01 21:07 206 0
그냥 모두의선택이 틀렸었네1 10.01 21:06 187 0
저런 언플 기사 돌릴 시간에 10.01 21:05 36 0
정세영 영상 이따 올라온대11 10.01 21:04 1467 0
프런트도 제정신아님 10.01 21:04 40 0
혹시 나만 쓱스타에 댓글 계속 제한돼?? 2 10.01 21:04 162 0
나 내년에 봐야할게 많아 10.01 21:01 38 0
김태우가 저런 기사 쓴거 보면 프런트는 그냥 선수랑 팬이 아니라 이숭용을 선택한거네..2 10.01 20:57 234 0
맨날 선수탓할거면 감독은 도대체 왜 존재함??ㅋㅋㅋ1 10.01 20:57 43 0
직관했는데 계속 이게 뭐지의 연속이었다... 10.01 20:55 143 0
솔직히 오늘 경기 영향 클거 같아...?4 10.01 20:55 357 0
ㄱㅌㅇ 1 10.01 20:55 132 0
팬들은 참지 않아 10.01 20:55 139 0
김광현이 고집부려섴ㅋㅋㄱㅋㅋ1 10.01 20:54 160 0
광현이 연호하는 으쓱이들 10.01 20:54 116 1
아ㅠ 으쓱이들 너무 따뜻함 10.01 20:52 128 0
이숭용 저번에도 퇴근길 튀지 않음?ㅋㅋㅋㅋㅋㅋ 10.01 20:52 31 0
야야 또 선수가 한다고했다고 기사 뿌리네 ㅋㅋㅋㅋㅋ3 10.01 20:46 16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SSG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