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1


여자들은 어떤 여자를 좋아해?

이미지나 성격적인 부분으로 궁금해서.


과제하는데 필요해서 그래.

도와줄 수 있어?



 
익인1
솔직한 사람
2개월 전
글쓴이
의견 고마워 ㅜㅜ
2개월 전
익인2
털털한 사람?
2개월 전
글쓴이
의견 고마워 ㅜㅜ
2개월 전
익인3
멋있고 능력있는 여자?
2개월 전
익인5
솔직하고 리더십있는
2개월 전
익인6
덤덤하게 귀여운애들
2개월 전
익인7
내숭없는
2개월 전
익인8
리더십 있고 진취적?
2개월 전
익인9
자기만의 능력이 있는 여자
2개월 전
글쓴이
솔직하고, 내숭없고, 진취적이고, 시원스러운, 능력있는 여자. 이해했어. 약간 능력있고 잘나가면서 소신있고 생각이 깊은 사람인가?
2개월 전
글쓴이
모두 의견 감사합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401 13:323238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7 15:4324881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7 9:3248597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47 14:562398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3255 17:5214542 1
카톡 선물코드 상대방이 입력 안하면 취소돼?? 10.21 14:00 13 0
밥 짓고나면2 10.21 13:59 19 0
편의점 유통기한 10.21 13:59 18 0
새옷 올나갔는데 그냥 수선해서 입을까???2 10.21 13:59 61 0
오늘 월급 들어오는데 계속 통장 보는중 10.21 13:59 36 0
몇 없는 지인 3명이 같은 날 태어나서 궁핍해짐 ㄷㄷㄷ 10.21 13:59 36 0
주변에 가슴수술 한 사람많아???8 10.21 13:58 74 0
월요일되면 이력서 열람했다는 알림 많이 오는데 왜 오늘은 안오지 10.21 13:58 20 0
배민 자동차 배달 진짜 댕싫어1 10.21 13:58 78 0
오 인티 순위 1위 올랐다 10.21 13:58 27 0
굴 진짜 맛있는데 대가가 너무 큼6 10.21 13:58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데이트 코스 안짜는거 나만 답답해...? + 매번 텔 데이트7 10.21 13:58 399 1
물경력 3년인데 이직이 가능할까4 10.21 13:57 148 0
치즈 좋아하는 사람 중에 여드름 피부인 사람 들어와봐2 10.21 13:57 31 0
우울증 걍 해탈함6 10.21 13:57 76 0
친구가 맨날 자기가 먹고싶은 것만 먹는데 이건 식탐이 강한건가1 10.21 13:57 20 0
영업은 신입이 영업 주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부장님이나 대리님이 나서서하는거지? 10.21 13:57 25 0
말랐는데 뽕실! 한 가슴은 수술인가1 10.21 13:57 84 0
결혼은 하기 싫은데 아기는 낳고싶어4 10.21 13:57 32 0
이성 사랑방 30대 초중반 남자들도 연애하면 결혼하잔말 그냥해?6 10.21 13:56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0:00 ~ 10/23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