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없으면 안된다고 100000번 말했는데 끝까지 갈 생각을 안하고 손에 전자담배 들고 있길래 성인인거 싶어서 팔았는데... 그 뒤에 바로 남자애 들어와서 여자애랑 똑같은 소리 하길래 아 미자구나 했거든 그래서 집와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아빠가 나한테 엄청 화내면서 옆 편의점에서 영업정지 시키려고 일부러 보내는거다 너 이제 큰일났다 그니까 하게 확인을 안해서는 하면서 날 막 범죄자 취급하는데 어떡해... 손해배상청구하면 몇천은 나온다던데 내가 물어줘야 되는거지?? 나 진짜 눈물날 것 같아... 내가 잘못하긴 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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