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내 지갑이 어디있더라.. 언제 없어졌지..


 
익인1
나처럼 아예 집에서 안들고 나가면 해결 ><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안들고 나가는데 갑자기 카드 쓸일이 생겨섴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 오랜만에 지갑꺼냈다가 카드잃어버린거 알아냄.......
1개월 전
익인3
지갑 잃어버리고 되돌아올때까지 잃어버린 거 모름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근데 문제는 드립이 아니라 진짜 모름...
1개월 전
익인5
드립이아니라 진짜모름222
1개월 전
익인6
난 지갑없음... 모바일신분증 없을땐 신분증이라도 들고다녔는데 이제 그마저도 필요없어서..
1개월 전
익인7
와 나도 ㅋㅋㅋ 진짜 어딧냐.... 생각이 안나
1개월 전
익인8
근데 찐으로 그래서 카드 분실해서 누가 쓰는 동안 몰랐던 그런 경우도 있긴했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56 17:123015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6 10:3564638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9 9:1563108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9 9:2195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8 13:4732540 0
밥 먹고 싶은데 뭐 시켜 먹을까 19:40 17 0
상여금 없는 중소 추석 선물세트 10만원 한우세트 vs 5만원 백화점상품권4 19:40 24 0
나 노잼인데 유잼 만날수있을까?ㅜㅜ2 19:40 28 0
윗배 나온건 대체 어캐 집어넣지 19:39 13 0
얘드라 나 신입인데 1차만 하구 나왔는데 괜찮겠지? 19:39 1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a장소 가자해서 만났는데 b가자하면8 19:38 76 0
짝남한테 전완근이 섹시하다라고 해도돼??4 19:38 66 0
브이티 티엑스토닝 에센스에도 리들샷 들어있는거야? 19:38 8 0
하 빤스랑 브라 사이즈 다르게 선택하고 싶다고 2 19:38 29 0
반택이 오늘 점심에 점포에 도착했다는데 나한테는 큐알코드가 안 왔거든6 19:38 11 0
와 사회성 떨어져서5 19:38 48 0
나 비실비실 중소인생인데 집에서 빚내서 가게 차리재1 19:38 36 0
촉봐준다는 글은 대체 머야?5 19:38 369 0
집안일 이거 지키기 어렵나? 가족이랑 맨날 싸워서7 19:37 29 0
알바 구하는 것도 일이다.. 19:37 19 0
나 디자인전공인데 부족한것 같아서 학기중에 학원도 같이 디니면 낭비일까.. 4 19:37 16 0
간호대생이나 간호사들은 잔인한 영화 잘봄?7 19:37 42 0
되게 복잡하고 신경질적인데 그래서 방황도 많이 했는데9 19:37 13 0
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51 19:36 21339 28
미국 과자... 잘 아는 사람...5 19:36 4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