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람한테 치대는 걸 조아해서(특히 언니들이랑 동갑친구들) 모든 회사생활동안 귀요미 아기 막냉이로 불렸었음 근데 어떻게 보면 사람이 방정맞고 가볍지... 지적이어보이는 거랑 매우 거리가 멈
근데 나이 먹어도 이런 성격 수요가 있어?? 내가 제일 인기 많았을 때가 학생때였었음......... 참고로 모솔임
막 강단 있고 일할 때 섹시하고 그런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성격을 바꿀 수 있나 고민임
남시친은 하나도 없고 모솔이다보니 정작 남자한테 치대는 법은 모르고 술도 안 좋아해서 주사 이런 것도 없음...
외모는 걍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