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165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868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80 10.23 17:4817200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0 10.23 17:5943843 9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149 11:021174 0
난 내가 두부상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두부상에 귀엽게 생겼기면 어쩔거임3 10.20 01:57 64 0
익들아 나 토익점수 이따윈데 700점 한달만에 불가능이지?5 10.20 01:57 219 0
대학원생인데 멘탈만 갈리고 남는게 없을거같아4 10.20 01:57 61 0
사람에 대한 신뢰도 낮은 사람은 딱 두가지 케이스같음 2 10.20 01:57 385 0
남방 산거 취소 시킬까...... 10.20 01:57 26 0
내 인간관계는 10.20 01:57 21 0
아..일때문에 친구랑 약속 일정 또 다시 잡아야하네.. 10.20 01:57 12 0
근데 여기서 자기 애인 잘생겼다 하는 글에 왜이렇게 부정적인 반응이야?15 10.20 01:57 62 0
우울하긴 한가봐 방이 쓰레기집 됐어2 10.20 01:56 54 0
대학생 씨씨커플 동거하면 솔직히 뒷말 많이 나오지?3 10.20 01:56 52 0
아비브 부활초크림 써본 익 있어?? 10.20 01:56 13 0
이성 사랑방 첫연애는 진짜 잘 안 잊혀지네4 10.20 01:56 236 0
취향이 같응 친구가 있어서 참 행복해1 10.20 01:56 21 0
아빠한테 오만정 다 떨어지는데 어떡하지..? 10.20 01:56 53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거 더 잘못한건가12 10.20 01:55 105 0
프랑스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중에서 2 10.20 01:55 30 0
내가 고집이 있어서 살면서 치킨을 한 다섯집? 정도만 먹어봤는데26 10.20 01:55 139 0
지가 착하고 성인군자인줄 아는 인간은2 10.20 01:54 71 0
아 우리오빠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아랫집에서 올라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10.20 01:54 916 0
이상형 얘기할때 없다고 하면 좀 무미건조할까4 10.20 01:5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26 ~ 10/24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