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9l

강민호 MVP투표??

우웅 마쟈 정답!

투펴하러 갑시다💙



 
라온1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배 악력자랑 해보자20 09.10 15:253960 0
삼성약간 논쟁인듯 한데 울팀 포수 복권 다 긁어본것같아?19 09.10 22:391256 0
삼성나 걱정 심해 라온이라 한 마디만 할게요(내일 드랲 관련)16 09.10 22:231417 0
삼성우리 2라에선 포수 뽑을것같아?15 09.10 22:311091 0
삼성 와 역시 찐팬이심10 09.10 20:353799 3
포지션 상관없이 박키해서 성공한 선수 누구있어??9 09.03 00:28 213 0
머야 나 이벤트 응모가 자꾸만 눌려2 09.03 00:26 131 0
라온이드라 다시보기 야푸 골라줘!7 09.03 00:22 52 0
유망주 얘기할때마다 은은하게 주낙이의 흔적 느껴지는게 빡치네1 09.03 00:20 68 0
사방 구경하면서 팝콘 뜯어묵던 라온이들아 새글올라옴ㄱㄱ 9 09.03 00:19 203 0
재현이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1 09.03 00:18 105 0
사실 나는 마무리만큼 차기 포수가 걱정됨2 09.03 00:17 158 0
맞짱 뜰려면 디엠 해라 ㅋ1 09.03 00:17 205 0
삼튜브 영상 찾아주라… 5 09.03 00:11 67 0
우리 압쥐 나이땜에 급하긴 해도....올해 포수 뽑진 않겠지?9 09.03 00:09 118 0
사사방 뭔일 났어?13 09.03 00:06 439 0
김태성 선수 콜업된건가?7 09.03 00:05 79 0
유니폼 만약에 하나 살 수 있으면 뭐 살거야?7 09.03 00:04 70 0
라오니들아 삼튜브 영상 추천해주라 10 09.03 00:00 66 0
난 이 사진이 너무 웃겨8 09.02 23:59 13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ㅏㅅ방 진심 들고일어났네 난장판이구만 10 09.02 23:57 1258 0
라오니들아 윤수 까부는 짤 없니1 09.02 23:55 40 0
얘들아 근데 진지하게 7 09.02 23:55 102 0
난 우리팀 85년생 둘이 너무 좋아1 09.02 23:54 45 0
윤수 제구잡고 선발 받아먹기 기원 ꒰(๑ᵕ🙏ᵕ๑)꒱1 09.02 23:53 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3:48 ~ 9/11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