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0l

cu 꺼보다는 맛있지만 또 사 먹지는 않을 거 같아..[잡담] gs25 두바이초코 먹어봤습니다 | 인스티즈

[잡담] gs25 두바이초코 먹어봤습니다 | 인스티즈

[잡담] gs25 두바이초코 먹어봤습니다 | 인스티즈



 
익인1
어떰 ? 구체적으로
1개월 전
익인2
안에 라면 사리가 뭔가 ㅜㅜㅜㅜㅜ 뭔맛이애
1개월 전
익인8
라면 사리 아니고 카다이프임
1개월 전
익인3
진짜 맛없어 초콜릿이라도 맛있던가 ㅠㅠ 심지어 원삱 중국산,,,
1개월 전
익인4
이거 1탄이 더 맛있던데..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그래서 개웃김 티켓팅 할땐 그
누구보다 빨리 해서 사놓고 먹은 뒤로 다
당근행ㅋㅋㅋㅋㅋ웃긴게 사는 사람도 벌로 없음ㅋㅋ

1개월 전
익인6
만들꺼면 좀 제대로 만들면되는게 그렇게 안만드니까..쟤네는 먹지도 않고 만드나봐
1개월 전
익인5
그것도 그런데 맛 없는걸 플미 붙여서 파는게 웃김ㅋㅋ
1개월 전
익인6
양심 없는거지..
1개월 전
익인7
이거 한개는 얼마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56 17:123015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6 10:3564638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9 9:1563108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9 9:2195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8 13:4732540 0
근데 진짜 사우나가 몸에 좋긴한게1 21:22 75 0
동물상 이상형 월드컵 해볼 사람 21:22 10 0
친구랑 좀 싸웠는데 생일 축하해야한다고 해야하나2 21:22 12 0
어우무슨 고딩남자애들이 향수가 이렇게 쎄 21:22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들 말만 들어 왜이럼?? 21:22 21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가 노래를 잘하면 어떤식으로 칭찬할거야?6 21:22 36 0
애인이 롯데 팬인데3 21:22 10 0
피부랑 먹는건 크게 상관없는거 같음7 21:21 5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힘든 둥들에게 (긴글)14 21:21 128 0
모자 골라주세여🤠💗2 21:21 17 0
사람 나이가 40이 넘어가면 쪽팔림을 몰라? (후방주의) 12 21:21 714 0
이성 사랑방 애인 거짓말한거 봐주면 호구로 볼려나?3 21:21 45 0
집 보고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집 발견함 21:21 8 0
estp들아 너네 퇴사고민이나 막 진지한 고민1 21:21 12 0
친구들이랑 1년에 2번만 보면 충분하다 생각하는데3 21:21 47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인스타 따 놓고 차단하는건 뭐야?10 21:21 75 0
브들 세레니티 잇는사람? 2 21:20 8 0
다들 직업이 뭐야~?9 21:20 47 0
왜 인티에서 이쁘다는 단어 나오면2 21:20 23 0
짝사랑 하는 사람이5 21:20 3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