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걱정되고 그런데 약잘챙겨먹으라는 말밖에 생각이안나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33 09.09 17:1249109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7 09.09 10:3581225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1 09.09 13:4750764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311 09.09 09:2114666 1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5 09.09 19:3636756 35
신입때 상사들이랑 밥먹을때 먼저 스몰토크 꺼내?4 09.08 22:21 50 0
체중글 많이 올라오네 09.08 22:2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집에 며칠 있다가 집가는데 애인이 울었어 (긴글) 11 09.08 22:21 148 0
집인데 왤케덥징....1 09.08 22:21 13 0
블랙박스 비싼거사면 체감돼?2 09.08 22:21 24 0
나 강박 불안 사회공포 다 있는데 내 생각의 문제였음 2 09.08 22:21 31 1
늦게 취업할수록 더힘든건 맞는듯 21 09.08 22:20 841 1
이성 사랑방 남익들 연상이 이거저거 서운하다 질투난다 10 09.08 22:20 121 0
오늘 치킨 세 조각만 먹고 아직 아무것도 못 먹고 있다가 09.08 22:20 15 0
생리 안할때 어디 부분 지압하면 나온다고 했던것 같은데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ㅠ..4 09.08 22:20 18 0
근데 챗지피티로 자소서 첨삭하는데...4 09.08 22:20 77 0
내일 뭐하냐고 물어보는거 만나자고 밑밥 까는거 같아?2 09.08 22:20 22 0
틱톡라이트 친구 초대했는데 왜 포인트 안 들어오지 09.08 22:20 13 0
곧 추석이자나 그럼 고기가격 좀 오르나?2 09.08 22:20 18 0
이 중 한명이 내 자식이어야 한다면15 09.08 22:20 113 0
직장익들아 적금들때 연차내서 은행갔어?38 09.08 22:20 518 0
사람이 너무 싫은데 사회생활 어떡하지 09.08 22:20 19 0
토스 캐릭터 자랑 09.08 22:20 30 0
인티 글 중에 막 딸기 축제 가자~ 그 글 아는 사람... 09.08 22:19 20 0
남자 이름 김재동 어떤거 같아?3 09.08 22:1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