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사람들 나와서 갓생살고 하울 찍고하는거 재밌어서 하루종일 봤는데 이제 그만봐야할거같아
화면 속 저사람들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느낌이 든다고해야하나...
대리경험도 좋지만 나 자신에 더 신경 써야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