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월세 중도퇴실하고 다른 집으로 가려고 하는 상황인데..

다음 이사갈 집 보증금을 지금 사는 집 보증금으로 내려고 했는데 찾아보니까 다음 세입자가 입주해서 잔금 다 치뤄야 내 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더라고

그러면 다음 세입자랑 이사 날짜를 똑같이 맞춰서 돌려받는 방법밖에 없지?

보통 퇴실청소 때문에 미리 방을 비워줘야 되니까.. 이게 가능한지 해서ㅜ



 
익인1
며칠정도 차이나는데? 이사갈집 주인분께 양해구할 수 없나?
1개월 전
글쓴이
오늘 중도퇴실한다고 말씀드린 상태야! 양해밖에 방법 없는 거 같다ㅜㅜ 고마워ㅜ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605 09.09 17:1235450 2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67 09.09 10:3569291 4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56 09.09 09:156702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63 09.09 13:4737016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88 09.09 09:2110936 1
당뇨인사람? 초기증상에 몸 가려운거있었음?6 09.09 21:05 333 0
원피스(만화) 아는 익 09.09 21:05 10 0
규모 좀 있는 스타트업 다녀본 익 있어? 09.09 21:05 6 0
나 오늘 알바하는데 남중딩들한테 욕 먹었음 2 09.09 21:05 44 0
커뮤니티글보면 재밌는것도 슬픈것도 참 많네1 09.09 21:05 11 0
40 내 팔 람스전후 구경할 사람~ 43 09.09 21:05 448 0
키 165 남익인데3 09.09 21:04 26 0
공무원 실무수습 질문있어..! 09.09 21:04 23 0
이 시간에 교수님께 메일 보내도 됨? 09.09 21:04 11 0
천하제일 겁쟁이대회하자 익들아2 09.09 21:04 25 0
내일 기사시험 발표 나는 익들 손들어봐 09.09 21:04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껴있는무리에서 우정링하는거 가능?7 09.09 21:04 62 0
배라 오픈이 마감보고 난리치는거 보면 이해X4 09.09 21:04 44 0
연애 못 할 팔자가 있는거야? 때가 되면 인연이 오는게 맞아?2 09.09 21:04 24 0
이성 사랑방 내가 찼는데 후회되서 카톡 하니까 메세지차단 당했더라고 ..디엠하는거 .. 7 09.09 21:03 47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런 행동 이해할 수 있어? 의견 좀 묻고 싶어.. 5 09.09 21:03 51 0
요즘 다들 인티 잘 안함? 글 아까 쓴거 바로 밑에 내리니 잇네1 09.09 21:03 17 0
자영업 하는 익들아 휴무일에 단체 주문 들어오면2 09.09 21:03 11 0
뭐살지 골라주면 복받는댜3 09.09 21:02 15 0
교직원이다가 신용 문제 생겨서 워크아웃 신청하면 교직원 연금 수령못해?.. 09.09 21:0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0:02 ~ 9/10 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