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보면 오래 연애 쉰 사람들이
오히려 연애에 대한 기대감이나 기준,로망 같은게 생겨서
더더욱 연애 시작이 어려운거 같음
본인이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는것도 있겠지만
자기자신한테 집중 하면서 살다보니
상대를 보는 기준이 현실적이지 않고 너무 높아져 있는 느낌
(물론 내 주변 한정이라 다 그렇단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