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개힘들다 여름이라 사람도 많고 청소도 많음

일의 강도가 어나더레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76 09.09 17:1257950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7 09.09 13:4760803 0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8 2:468819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9 09.09 14:124384 0
일상와 부자 컨셉 유튜버 ㄹㅇ컨셉인가보네105 09.09 22:268447 0
다들 여행갈때 부모님한테 숙소 보내? 4 09.07 23:01 23 0
내 방 진짜 더운데ㅠㅠ오늘따라 창문 여니까 시원하다 09.07 23:01 15 0
이성 사랑방 해외갈거라 좋아해도 밀어내야하는 현실이 슬프다 1 09.07 23:01 49 0
너네 라라핑이 누군지알아?62 09.07 23:01 756 0
22살인데 철이 안들었어2 09.07 23:00 37 0
이런 니트 뭐라고 하지??3 09.07 23:00 193 0
예전웹툰 정주행하는데 댓글창 보기 싫다 09.07 23:00 2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곧 보자는 말도 예의상 하는 말이야?57 09.07 23:00 155 0
잠실 쪽 분위기 예쁜 술집 어디가야 많아?5 09.07 23:00 82 0
혹시 고양이 잘알 익 있어? 들어와줘2 09.07 23:00 91 0
ㅋㅋㅋ인기글 검색어에 몽순임당 뭉순임당 둘다있네1 09.07 23:00 168 0
맥 자동 켜짐 예약 걸어놨는데 09.07 23:00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 둥들은 이중에 어떤 맘으로 연애 시작한거야? 7 09.07 23:00 114 0
아 개더러운 여자 손님들 또 왔음5 09.07 22:59 55 0
연애 어디서해야할까2 09.07 22:59 47 0
똑같은 말을 해도 내가 하면 화내고 동생이 하면 웃어넘김 09.07 22:59 23 0
우리엄마가 각자 인생 알아서 살자해서 7개월동안 연락 안하고 사는데 요즘 연락 자주.. 09.07 22:59 32 0
난 성붙여서 이름 부르는거 넘 섭섭한데 친구는 그걸 이해 못하겠대ㅜㅋㅋㅋㅋ15 09.07 22:59 63 0
100퍼 땅콩버터 먹는 익들아 어디꺼 먹어1 09.07 22:58 45 0
퀸가비 내인생 최고어이없는 컨텐츠임 ㅋㅋㅋ20 09.07 22:58 7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52 ~ 9/10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