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나 진짜 살기가 싫어



 
익인1
말해서 얻는 게 없음
1개월 전
익인1
관심 받고 싶은 거면 말 해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이미 몇 번 말해봤어 다 살기 싫은데 사는 거래 이젠 대꾸도 안 하셔 듣기 싫대
1개월 전
익인1
병원 가 봄? 약도 먹어보고?
1개월 전
익인1
살기 싫다고 말만 하는 건 투정으로밖에 안 들리긴 해 치료할 생각이 있다면 모를까
1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정신과 갈 일은 아니래 투정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2
난 말하긴함
1개월 전
익인3
말해도되는뎅 안그럼 누구한테 말해
1개월 전
익인4
도대체 부모님한테 뭘 어쩌라는겨
1개월 전
익인5
알아서 잘 하고있겠지만 병원은 잘 다니고 약도 잘 먹고있지??
1개월 전
익인5
크게보면 결국 부모님도 남이라서 내 아픔에 공감해줄순없더라고 너무 상처받지말고..
1개월 전
익인6
말한다고 달라지는 게 없고 부모님한테는 가슴철렁한 소리지. 반복해서 하면 부모도 지치지 그런 우울감은 가족이 치료해줄 수 없는 거니까 병원에 가야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75 17:1232432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55 10:3566475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50 9:1564778 1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86 9:211014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52 13:4734505 0
추석 기차 많은데 뭐지..?9 21:50 579 0
몸 건강한 금수저 이게 진짜 인생 개꿀인듯 21:50 22 0
향수 쇼핑했다는 얘기하는데 취향 아니어도 그렇구나하면 되는거 아닌가 21:50 14 0
폰케이스 3개 중에 뭐가 제일 괜차나 ??? 25 21:49 16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1년 넘게 좋아하는거 찐이야? 19 21:49 142 0
다들 잘때 머리 위로 올리고 자? 11 21:49 65 0
아이폰 사전예약 1테라 21:49 17 0
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싫은데 괜찮을까..? 21:49 12 0
하루에 밥+카페+술 다 해서 10만원 쓰면 많이 쓴거임???6 21:49 17 0
익들아 브라질왁싱하면 그곳 땀 더 차는거 알았어??4 21:49 112 0
여름뮤트들아 섀도우 뭐 써? 2 21:49 10 0
내성적인 익들 들어와주라.... 21:49 22 0
그사람 나한테 호의인거야 호감인거야?2 21:49 24 0
나 진순이밖에 못먹는 맵찔인데7 21:48 48 0
요즘 왤케 할 게임이 없지1 21:48 2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첫사랑 난데 나 연애하는거 보고 디엠으로 난 평생 못잊을거래2 21:48 79 0
한달만에 영어가 4에서 2가5 21:48 33 0
면접가기싫다... 21:47 14 0
헤드셋 QCY 3만원짜리 vs SONY 17만원짜리2 21:47 18 0
샐러드집 알바 어떨거같아?4 21:4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38 ~ 9/9 2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