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떼고 다시 붙혀서 그런가?

누르는데 통증이 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337 10.22 19:4150962 1
이성 사랑방다들 어디서 헤어지자고했어? (실제로 보고 이별한사람들만) 200 10.22 20:3042984 3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198 9:3219201 0
일상와 키 계산 공식 소름이다136 10.22 20:567633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33083 1
탕비실 간식 안먹으려면1 10.22 09:16 24 0
단하나 영상 봤는데 나도 저런 경험 잇음3 10.22 09:16 1486 0
와 진짜 나 왜이리 덜렁거리지? 10.22 09:16 38 0
저축은 내 친구처럼 ㄹㅇ39 10.22 09:16 1651 0
소기업 다니는데 밥 무조건 같이 안 먹고 각자 먹어도 되는 거에 자부심을 느기는 회..2 10.22 09:15 33 0
말 뭐같이하는애들은 어케대해야함1 10.22 09:15 29 0
조커 마지막까지 가지고있다가 내면 재미없어?2 10.22 09:15 15 0
공복에 재는 몸무게가 맞는거야 ?저녁에 재는 몸무게가 맞는거야?2 10.22 09:15 25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현실에서 나이차이 7살 너무 많이 나..?11 10.22 09:15 219 0
현실에선 그런 판단 안할거면서 커뮤에서만 잣대 칼각으로 2 10.22 09:15 16 0
필테 강사들 회원 뒷담 많이 함? 10.22 09:14 23 0
태어난지 한달 됐대53 10.22 09:14 2435 5
회사에사 반차쓸때 플젝하는 팀원한테 말해야해??5 10.22 09:14 23 0
1년동안 모은 돈 2800만원..💶7 10.22 09:14 207 0
짜치계 맛있다1 10.22 09:14 31 0
생명체는 왜 계속 생존을 하려고 할까?16 10.22 09:14 43 0
엔비디아 언제까지 올라가는 거예오~?2 10.22 09:13 54 0
내가 전에 옆집에 가정폭력으로 신고했었는데 접근금지 신청했다는 얘기를 .. 1 10.22 09:13 3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이레즈미 나르시시스트 걸러야 하는건 과학이라고 생각해?8 10.22 09:13 110 0
버스에 폰 두고내려서 이따 찾으러가는데 사례해야되나??1 10.22 09:12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3:40 ~ 10/2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