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ㅈㄱㄴ



 
익인1
팩트로만 칭찬함
1개월 전
익인2
아니 서로 자기가 더 예쁘다고 함
1개월 전
익인5
이거지예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어울리는 스타일만 칭찬함
1개월 전
익인7
22 한없이 냉철해짐 ㅋㅋ
1개월 전
익인4
ㄴㄴ 얼굴 얘기를 별로 안함
1개월 전
익인4
걍 옷 어울리냐? 이런 얘기는 자주함
1개월 전
익인6
웅 어때 괜찮아? 하면 ㅇㅇ이뻐 해줌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홀리 전혀
1개월 전
익인9
ㄴㄴ 사진올려도되는지말지정도만 알려줌
1개월 전
익인10
맨날 개못생긴 표정 짓고 놀아서 가끔 사람처럼 보이면 너 되게 사람처럼 생겼다고 해줌
1개월 전
익인11
걍 오늘 좀 괜찮은듯ㅋ 오 오늘 좀 멀쩡해보임ㅋㅎ 이정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9 09.09 17:1256053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4 09.09 13:4758614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71 09.09 19:3642784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4 2:466484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6 09.09 14:124157 0
후지이 카제가 한국에서 고척돔 갈 정도의 인지도야?20 09.08 00:56 39 0
서로 마음 있는데 한쪽이 헤어지자 하는 경우는 왤까2 09.08 00:56 40 0
걸어서 십분거리에 편의점 갈까 말까..?4 09.08 00:56 22 0
노래 들으면서 산책 하고 있는데 노래 넘 신나서 헤드뱅이했는데... 1 09.08 00:56 57 0
알바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워홀가면 많이 힘들까?4 09.08 00:56 74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서 고백 유도 어떻게해?4 09.08 00:56 285 0
언니가 너무 싫어 09.08 00:55 13 0
요즘엔 어휘력이 풍부하다면 말하기 피곤해진다4 09.08 00:55 320 5
너네가 스펙 좋은 사람이 된다면 어떤 사람이랑 결혼할거임??3 09.08 00:55 38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도 일찍일찍 자라고 그래?4 09.08 00:55 90 0
챗gpt 첨삭 잘해준다9 09.08 00:55 77 0
오늘 소개팅 있는데 첫날에 술집 가는 경우는 드물지?4 09.08 00:55 74 0
이탈리아 여행 가는대ㅠㅠㅠ1 09.08 00:55 19 0
100키로 넘는 애들아1 09.08 00:55 2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썸탈때 둥이들 보명서 "정신 못차리겠다” 라는 얘기 자주해..?.. 2 09.08 00:54 128 0
글 잘 쓰는 것도 타고 나는 경우가 있나 4 09.08 00:54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1년동안 화 한번을 안냈는데 오늘 진짜 싫다. 함3 09.08 00:54 140 0
집게핀 하고있으면 머리에 자국 안남나?7 09.08 00:53 51 0
걸음걸이 뭔가 아줌마처럼 걷는거는 왜 그런거야?5 09.08 00:53 181 0
일욜에 가족들(친척포함)이랑 산소가기로 했는디 09.08 00:5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