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인테리어소품으로 두라고 귀여운 피규어나 인형같은거 사가는건 별론가(먼작귀같은거)

가게랑 분위기 안맞으면 방에놓으라하구..

뭘사야하지...



 
익인1
폴라로이드 카메라? 갑자기 생각남 인테리어로도 쓸 수 있고 술집 꾸미는 데도 쓸 수 있고 이벤트로도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1개월 전
글쓴이
옹 뭔가 레트로한 분위기 가게라면 그것도 좋을거같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45 09.09 17:1250523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7 09.09 10:3582461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5 09.09 13:4752283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5 09.09 19:3637716 36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73 09.09 14:123611 0
회사사람 좋아하는데 만약 다가가다 거절당하면 많이 어색해지려나3 09.08 23:21 21 0
복숭아 많이 먹었다고 탈나진않겠지….!!?1 09.08 23:21 9 0
그 사람 성격 어떤거 같아? 09.08 23:21 13 0
얘들아 쌍커풀있는게 나아 없는게나아41 09.08 23:21 406 0
skt 다이렉트몰에서 아이폰16 사전예약 언제쯤 할까4 09.08 23:21 122 0
이성 사랑방 질투나3 09.08 23:21 71 0
나 진짜 어카냐 과대망상이랑 불안장애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 해본적 많은.. 7 09.08 23:21 16 0
이성 사랑방 간택 못하는 위치인 ISTP 잇팁11 09.08 23:20 250 0
남익인데.. 더는 안되겠다.. 포기할래..ㅋ7 09.08 23:20 82 0
삼성전자 망할거같음? 09.08 23:20 29 0
흠 곱창 시켜먹을건데 내일 출근 9시임 ㅋㅌ2 09.08 23:20 17 0
이 경우 아이는 누가 데려가는게 맞아?1 09.08 23:20 18 0
24살에 연영과입학 진짜 좀 오바야...? 6 09.08 23:20 45 0
외모가 괜찮으면 세상살기 편한 것 같아…? 4 09.08 23:20 26 0
사업주가 09.08 23:20 7 0
다들 요즘 ott로 뭐 봐???1 09.08 23:20 15 0
진짜 자연계 취업 개노답이라는 생각 확 드는 게3 09.08 23:19 310 0
티트리 오일 바른 부위가 빨개졌어 09.08 23:19 10 0
편의점 사장님이 민증 보여주니까 오우! 하면서 놀라셨는데 무슨 의미일까 유추해줘3 09.08 23:19 18 0
봄툰 보는 익들아 질문 있어 09.08 23:19 1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