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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련된 무언가를 상상할때 자연의 경치를 생각하지 않고 번쩍거리는 인공의 무언가를 생각하잖아.. 약간 그것처럼 사람얼굴도 인공이 첨가된게 무언가 특유의 세련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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