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항상 가족 사랑 다 내가 받았어서 그런가 조카 태어나기 전만 해도 그냥 남의 집 애기 느낌일 거 같았는데ㅠ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서 매일 보러 가고 싶음 이제 50일 좀 넘었는데 갈수록 더 귀여워짐.. 울지도 않고 건드려도 가만히 있고 너무 순하고 안으면 따끈따끈한 것도 좋아ㅠㅠㅠ 새언니가 매일 와도 된다고 오히려 와서 조카랑 놀아주는 사이에 집안일 조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넘 다행이라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매일 가서 놀아주고 싶음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