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상하려나..? 대전 좀 둘러보다가 집 가려구 하는데ㅜㅜ 집이 타지역이긴 함..



 
익인1
보냉팩 해주긴 하는데 얼마나 밖에 있으려고?? 녹아서 무너질 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2
응 ㅠㅠ 개더워
1개월 전
익인3
집가기직전에사면됨
1개월 전
글쓴이
품절 안되려나??ㅠㅠ
1개월 전
익인3
망고시루 한참 핫할 때 갔는데 진짜 시루만 공장처럼 만들고 있더라ㅋㅋㅋㅋ 생귤도 비슷하지않으려나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계속 만들어서 나오는구나!! 저녁에 가두 좋겠다 알려줘서 고마웡
1개월 전
익인4
요즘 케이크 보관소 생겼다던데! 하루에 만원인가
1개월 전
글쓴이
헉 좋은정보 고마워 찾아볼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56 17:123015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6 10:3564638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9 9:1563108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9 9:2195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8 13:4732540 0
고교야구 최강자 뽑으라니까 대통령 고종황제까지 나옴 22:57 15 0
30살인데 결혼식에 명품백 안 들고 가면 이상해? ㅠㅠㅠ7 22:57 31 0
근데 ㄹㅇ 다이어수저 금수저들이 취미로 유튜브한다는 생각은 22:57 149 0
진짜 너무 싫고 나한테 상처줬던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큰 복수는 뭘까3 22:57 22 0
익들아 여기와서 인생존망 대결해줘2 22:57 24 0
ㅋㅋㅋㅋㅋㅋ?? 집때문에 은행대출 3억받아서 은행어플에 -2억 얼마 찍혀있는데 이거..1 22:57 20 0
결혼 우리집이 너무 부끄러워서 결혼은 꿈도 못 꿈ㅋㅋ2 22:57 89 0
개명 고민 중인데2 22:57 11 0
나 특성화고 다니는데 애들 확실히 객관화 안되는듯 22:57 20 0
징그러운 상상하게 되는데 이것도 정신병임? 22:57 11 0
애인 생일 준비중~1 22:56 28 0
이사온지 3주 됐는데 걍 이 집에서 살기싫어... 5 22:56 40 0
중국비자 발급 받아본 익들있어 ????6 22:56 7 0
아이폰 ios18 쓰는데 맘에 드는거 두개 22:56 218 0
소신 발언합미다 6 22:56 150 0
익들아 코털제거기 추천 좀 해쥬라ㅋㅋㅋㅋ 22:56 7 0
생리할 때 짜증낼거면 남친 안부르는게 맞지 않음?1 22:56 14 0
김휘집. 전준우. 홍창기. 우리 팀이랑 경기할 때 꼭 따라부르는 응원가2 22:56 60 0
Isfj 들은 원래 답장이 느려..?38 22:55 311 0
다른 사람들 평판을 통해 자존감 채우는게 나쁜건 아니지?1 22:55 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