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원래 사고가 유연한 편이었는데 요즘 생각이 너무 꽉 막힌 거 같아서 고민.. 말도 버벅대고 표현력도 떨어져서 스스로 노잼인간이 된거 같아ㅜ 머리 좀 말랑하게하면서 재밌는거 없을까? 점점 표현력 느는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56 09.09 17:1252441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9 09.09 10:3584153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1 09.09 13:4754260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8 09.09 19:3639183 36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872 0
사과 09.08 20:43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케이크 줬는데 짜증나는 순간6 09.08 20:43 182 0
치매인 어르신이 가출하면 갈만한 장소가 어디있지????? 6 09.08 20:43 44 0
내일부터 간헐적 단식 시작한다 09.08 20:43 16 0
운동자세알고싶어서 피티10번끊는거 아까운가1 09.08 20:43 34 0
문화재 잘알있어???그 문화재중에 뚱뚱한거 있잖아3 09.08 20:42 29 0
교정 시작했는데 충치 생긴구같아 ㅜㅜ 3 09.08 20:42 47 0
저연쌍커풀도 쌍수한거 같은 눈 많아?7 09.08 20:42 71 0
마라엽떡 시킬까말까7 09.08 20:42 42 0
주식 헐 삼성은 언제 6층까지 떨어진거야??ㅋㅋㅋㅋㅋ2 09.08 20:42 728 0
귀뚜라미는 밖에서 들어오는 건가?1 09.08 20:42 19 0
ㄹㅇ꼰대들은 왜 09.08 20:42 32 0
하 내일 첫출근... 09.08 20:41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8살 모솔... 애인한테 솔직하게 말할까 말까...? ㅜ.ㅜ11 09.08 20:41 335 0
눈만 봣을 땐 쌍수한거 같았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아닌거같을 수가 있어? 09.08 20:41 16 0
이성 사랑방 바빠서 내가 전화 하자고 했던 거 거절하던데 답변 뭐라고 하지? 1 09.08 20:41 30 0
배민 시켰는데 배달이 안왔는데 배달완료에 리뷰쓰라는 알림이 먼저 오네ㅋㅋ 09.08 20:41 36 0
여름뮤트 이런 느낌의 립 추천해 줄 사람6 09.08 20:41 39 0
교정하고 못생겨지는 사람도 있오?4 09.08 20:41 40 0
요아정 메뉴조합 추천좀!!2 09.08 20:4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