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학가는 상황인데 요즘 맨날 운다...
예전에 롱디 해본적 있는데 (미국한국) 할만했거든? 중간에 군대까지 기다렸는데 그때 어떻게 버틴지 기억이 안나ㅋㄹㅋ
그때보다 지금 애인을 더 많이 좋아하는거 같기도 한데...
암튼 한시간동안 울다가 애인한테 징징거리기 싫어서 여기서라도 써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