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43 10.22 16:2756567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7 10.22 14:4092755 4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168 10.22 19:41951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11 10.22 12:5333327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9 10.22 12:598242 0
서대문구랑 노원구 중에 집 값 4 0:19 15 0
미용실 as때문에 다시 가본익들 있어? 0:19 8 0
짜증나는 오타 갑3 0:18 61 0
등산가방st 걍 힙스러운 가방 브랜드 추천해주라ㅠㅠㅠㅠ1 0:18 20 0
입 심각하게 가벼운 사람 있으면 너넨 곁에 안둠?9 0:18 67 0
당근이나 중고나라에서 토너 미개봉 사려고 하는데1 0:18 13 0
나 체지방률 18퍼 인데 뱃살 나온건 머가 문젤까4 0:18 2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한 전애인 혼전임신했다하면 기분 어때? 9 0:18 79 0
요즘 살맛나네1 0:18 28 0
혹시 여자 경력직은 대기업 이직하는데 제한있어??(나이)2 0:18 20 0
30대 초반 자산공개 0:17 64 0
아 대학생때 여행갔던 기억으로 진짜 몇년째 산다... 0:17 20 0
속이 답답하다 0:17 13 0
이런 식으로 원초적인 개그가 취향인 사람 있어?5 0:17 80 0
시골쥐 주말에 서울 놀러가는데 날씨 질문이써요옹~!🙌🏻 0:17 21 0
갑자기 코막히고 목구멍이 따갑다,, 0:17 9 0
이런 신발을 뭐라고 불러? 4 0:17 66 0
다들 백 선물 받는다면 어디 브랜드 거 받고 싶어?3 0:17 18 0
약간 집 구석구석 청소해주는 업체 있나..?? 0:17 11 0
해외여행가서 현장 지불 하기로 했는데 취소 수수료는 어디서 나가는거야? 0:1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