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뭐든지 덕질은 적당히 하거나.. 아예 안하거나..
나도 모르게 너무 의존해 있었나봐 모든 행복의 척도를 덕질로 뒀었나봐
지금 상실감 우울감 장난 아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퍼 짜증나 빡쳐..
이젠 마음도 예전같지 않아서 더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