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12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923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92 10.23 17:4819186 0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02 11:023626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1 10.23 17:5944877 9
혹시 컴퓨터 사양 잘 아는 익 있으까????3 10.20 11:15 39 0
걔 못생기고 뚱뚱하잖아1 10.20 11:15 150 0
일본여행 갈때 핸드폰 로밍,이심,유심 중에 선택 뭐할까10 10.20 11:15 165 0
모태신앙이었는데 탈주한 익 있니 8 10.20 11:14 34 0
난 아줌마들이 자기보다 어린애한테 언니라고 하는거 극혐임1 10.20 11:14 28 0
친구가 토요일 9시에 만나서 놀자고 하면 무슨 생각 들어?9 10.20 11:14 261 0
하 점심 뭐먹지ㅠ 10.20 11:14 17 0
난 오히랴1 10.20 11:14 28 0
스타렉스 운잔자들은 왜 똥매너일까?5 10.20 11:14 36 0
해외에서 반려견/묘 사료 한국으로 배송 돼?2 10.20 11:13 31 0
남익 겨드랑이 레이저제모 했는데4 10.20 11:13 43 0
씨유 편순이들 있어?1 10.20 11:13 23 0
다들 집에 출처 모르겠는 볼펜 있지? ㅋㅋㅋㅋㅋ 10.20 11:13 125 0
울 엄마가 6남매 낳으셨는데 4 10.20 11:12 101 0
돈은 어케모으는거지..2 10.20 11:12 64 1
교회에 미친 엄마 너무 극혐이다 10.20 11:12 33 0
나이 많은 남자 만나는거아니다 란 말 공감해??13 10.20 11:12 92 0
입사 한달 되자마자 연차 쓴다고 하면 개념 없어보여?3 10.20 11:12 89 0
계란 사놓고 냉장고에 안두고 밖에 둬도 돼? 식탁위에4 10.20 11:12 18 0
서울 사는 차없는 30대익들아... 택시비 한달에 얼마써?8 10.20 11:1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48 ~ 10/2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