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프다고 휴학한거 (걍 몸이 좀 안좋아서 쉴 겸 휴학했어!라고만 함)
2 장례식 안한거
말곤 몰라....
죽은것도 걔 친오빠한테 물어봐서 알았어 애초에 아무한테 안알리고 싶었던거같아
진짜 친한 친구고
사실 알고 나도 정신 차린지 4개월쯤 되는거같아
티를 아예 안냈어서 정말 모르겠는데
아파서 그런건가 스스로 그런건가 너무너무 궁굼한데
실례인거는 알아..... 아는데 그래도 좀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