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여자가 키작은줄 알앗는데

키 크다고 하니까 놀라는 이유 뭐지?

다르게 보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43 10.22 16:2756567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7 10.22 14:4092755 4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168 10.22 19:41951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11 10.22 12:5333327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9 10.22 12:598242 0
자취생들아 에프 머 써? 1:00 6 0
환경미화원 인식 어때??? 1:00 26 0
이제 퇴근하고 쓰러져 누웠는데 마라탕 몰래 시키는거 1:00 14 0
원래 밤에 감기약 먹고 자면6 1:00 34 0
살 일키로 빠졌다고 가슴 작아졌어.. 1:00 12 0
간호사들 태움 안없어지는거 신기하긴 함2 1:00 39 0
나 코 많이 긴편이야?? 40 3 0:59 13 0
공부하기 귀찮다2 0:58 33 0
인천공항이 세금으로 지어진 거야?1 0:58 49 0
나 과탑이랑 과꼴찌 둘 다 해봤는데12 0:58 479 0
어색하고 긴장해서 말 많이 하는 익있니? 허허2 0:58 27 0
알바는 알바한다 생각하면 힘들고 0:58 45 0
비타민d 부족한데 주사랑 약중에 뭐가 더 나아?2 0:57 14 0
헐 단하나 영상 안봐서 고양이 병으로 죽었다는 줄 알았는데3 0:57 564 0
어장 구별 잘하는사람 12 0:57 14 0
근데 간호사들아 진짜 진심 궁금한거 있어15 0:57 221 0
궁금한게 군대가면 영리활동 안되잖아 작곡가들은 어케 7 0:57 33 0
내일 오랜만에 신전떡볶이 먹는데 사이드 추천 좀 0:57 10 0
이성 사랑방 원래 남자들 친한친구들이랑 있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이야기해?8 0:57 168 0
교양 공부 안 해서 시험 전날에 벼락치기 하는 중~1 0:57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