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번따만 당하고 싶으면..^&^
별 사람들 다 있음ㅋㅋㅌㅋㅋㅋㄹㅇ 나 하루에 한번 꼴로 따이고 김태리 닮았다고 태리라고 부르면서 쫓아다니는 아저씨도 있었음 퇴근할 때까지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고 점장님이 교대해주는 남자분한테 나 집 가는 거 봐주라고 할 정도로
편의점 알바 그만두니까 바로 아무한테도 안 따임 길거리 돌아다녀도 안 따임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