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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3l

단순히 번따만 당하고 싶으면..^&^

별 사람들 다 있음ㅋㅋㅌㅋㅋㅋㄹㅇ 나 하루에 한번 꼴로 따이고 김태리 닮았다고 태리라고 부르면서 쫓아다니는 아저씨도 있었음 퇴근할 때까지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고 점장님이 교대해주는 남자분한테 나 집 가는 거 봐주라고 할 정도로

편의점 알바 그만두니까 바로 아무한테도 안 따임 길거리 돌아다녀도 안 따임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편의점 ㄹㅇ
1개월 전
글쓴이
후 진짜 너무 싫었다..^^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ㄹㅇ 별의별 사람들한테 따임 빡치게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나 그때 20살이었는데 액면가 40살인 사람이 들이댐;
1개월 전
익인2
여자 혼자 일하면 개처만만한가 봄 콱씨
1개월 전
익인3
아니 아저씨 좀 ㅜㅜ
1개월 전
글쓴이
극혐임 ㄹㅇ
1개월 전
익인4
오죽했으면 쓰니한테까지...
1개월 전
익인5
ㄹㅇ개싫어
어디 못가는 거 알고 계속 집적거림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계속 말 걸고
1개월 전
익인6
아 인정 편의점 알바하면 만만해 보이는지 걍 아무나 번호땀ㅋㅋㅋㅋㅋ나 고도비만일때도 번호따임
1개월 전
글쓴이
번따하는 남자들 얼굴보면 자존감 와르륵임..^^
1개월 전
익인7
나는 안따이던데^^..
1개월 전
익인8
ㄹㅇ.. 젊은남자도 아니고 중년 아저씨들 하..
1개월 전
익인9
ㄹㅇ.. 난 편의점 인수인계 해주던 30 후반이 치근덕거림
나 그당시 20살인데, 근무날 아닌데 나와라고 가르쳐주려하는데 왜 안나오냐 수작 부리려하길래 관둠
다른 편의점 일했는데 중년도 아닌 노인네가 자기집으로 배달 오라하질 않나... 다방인줄 아는건지

1개월 전
익인14
헤 ㄷ ㅜㅜ
1개월 전
익인10
난 번호 안따임...변태들한테 성희롱이랑 성추행만 당함..ㅠ 최악이야
1개월 전
익인11
변태도 있다 조심해
나 갑자기 편의점으로 전화오길래 받았더니
겁나 흐느끼면서 듣,,고싶어,, 듣고 힢어,, 듣고싶
음질 안 좋아서 자세히 듣고 에???? 하고 끊음
+ 대머리 아재가 나 화장실 갈때 문 잠그려고 밟는거 없었는데 나보고 하는 말이 오빠가 지켜준댘ㅋㅋ

1개월 전
익인12
나임신한척 허리손올리고 반지끼고 다님
1개월 전
익인13
ㅇㅈ... 나 22살땐가 했었는데 40-50대 아저씨가 내 명찰에 적힌 이름 부르면서 ㅇㅇ씨 뭐 좋아하세요 이런식으로 맨날 말걸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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