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12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923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92 10.23 17:4819186 0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02 11:023626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1 10.23 17:5944877 9
한능검 97점 맞았다 후1 10.20 12:04 87 0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다 10.20 12:04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우리 애기는 못생겼을거 같다고 슬퍼해6 10.20 12:03 293 0
웃을때 이쁜 사람도 드무나?4 10.20 12:03 44 0
알바하면서 진짜 역대급 발언 들음 14 10.20 12:03 55 0
한남 성차별적 단어임??4 10.20 12:03 69 0
사람인으로 회사 지원했는데 오늘 전화 오는 회사 어때?2 10.20 12:03 27 0
엄마 나한테만 먹는 걸로 난리치는 거 짜증난다1 10.20 12:02 19 0
아빠가 제주 가기로 하셨는데 폰두고 가셨어 10.20 12:02 54 0
이성 사랑방 커플관련미신 기억나는거있어?4 10.20 12:02 77 0
알바 사장님한테 근무 시간 바꿔달라고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시네ㅠㅠ 10.20 12:02 14 0
이성 사랑방 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69 10.20 12:01 45125 0
익들아 나 왜 배민 쿠폰못쓰는지 알려둘사람??4 10.20 12:01 90 0
나 쌍수 인아웃라인의 정석으로 됨….😁😁ㅋㅋㅋ(40) 31 10.20 12:01 931 0
혹시 이거 좀 무리한 부탁인가?12 10.20 12:00 97 0
기분나쁘게 한 사람한테 수동공격하거나 같이 엿맥이는거 미성숙하다 생각해?6 10.20 12:00 66 0
일요일도 택배 해??? 10.20 12:00 17 0
집순인데도 나가줘야함4 10.20 12:00 192 0
퍼스널 컬러 땜에 먼가 색조 메이크업이 단순해진 기분이야.. 10.20 11:59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올차단에 내 잘못인데 노컨 의미가 있음? 10 10.20 11:59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48 ~ 10/2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