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이년차
대졸하고 바로 시작하고 정신차리고 햇우야햇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 내년시험까지 치개됨
사람들볼면목없음
합격하더라도 날 삼년만에 합격한 모지리라고 생각할거같음
어제 교회갓는데ㅜ뭐라하고 내 시험때문에
쉽게던진돌에ㅜ개구리 맞아 죽는거 왜 모를까
경조사도 가야하는데 사람들 나보고 뭐라할게보이는데
안그래도힘든데 죽고싶음
사람들안ㄴ만나고싶음 도움도안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