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43 10.22 16:2756567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7 10.22 14:4092755 4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168 10.22 19:41951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11 10.22 12:5333327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9 10.22 12:59824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상담 받아본 적 있어? 4:37 51 0
새벽에 모르는 사람 블로그 보고 눈물 흘리는중 60 4:37 245 3
짝사랑은 진짜 고문이다 최고의 고문3 4:37 1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니 내 옷까지 본가로 들고갔네 4:35 62 0
뭐야 문 저절로 열림 ㄷㄷ1 4:35 41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맞팔한 여자 프로필에 노예년 주인구함 이런 거 써있는데 이게 뭔거 같아..15 4:35 110 0
신혼부부인데 티비보다가 잠들었거든?12 4:34 425 0
익들 영화 뷰티인사이드 민망한 정면 많어??2 4:32 29 0
너네 다른 사람이 영상이나 사진 찍는데 너네도 나오면 가서 말함??8 4:32 78 0
피자먹을까 치밥먹을까 아 제발 골라주ㅜ얘드라!!!2 4:32 36 0
전기밥솥으로 밥지었는데 밥이 질게되었을때 대처법있어?2 4:31 19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인스타 팔로우 왜 정리하지?2 4:31 71 0
나스 섹스어필 색깔 봄웜라이트가 쓰기에 베스트야??13 4:31 15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염탐조차 안 하네 4:31 56 0
모임 괜히 들어간 거 같아20 4:30 241 0
아 이명들리는 것 같아 미치겟다 4:29 17 0
헤르페스 나만 첨보나 본적도 없는데 사실 잘 몰랐음13 4:28 86 0
누가 나에게 이면지 한바가지 줬으면 좋겠다…3 4:28 33 0
시험 이렇게친적 있는사람 ㅋㅋㅋㅋ 4:28 53 0
이 사람 냥이쁘다12 4:27 3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