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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2l

지금 2학년



 
   
익인1
이해됨
1개월 전
익인2
그걸 모르고 온건가..
1개월 전
익인2
이해는 되지만 많이 안알아보고 간호대 입학한거 자체가 안타까울뿐,,
1개월 전
익인20
22
1개월 전
익인3
뭐 자기 마음이지 내가 이해하고 말고가 있어...?
1개월 전
익인34
22222
1개월 전
익인4
실습도 아직 안나간거같은데..말만...듣고 한거면 걍 간호사에 대한 생각이 없어보임..자퇴가 맞을듯 본인이 느낀거면 ㅋㅋ
1개월 전
익인5
ㅇㅇ 진짜 그러긴 함
1개월 전
익인6
ㅇㅇ 지금 하는거 직업으로 못할거 같으면 빨리 런하는게 나음
1개월 전
익인12
2
1개월 전
익인15
3
1개월 전
익인34
444 나도 그럴 것 같아서 런함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1개월 전
익인8

1개월 전
익인9
굿초이스지
1개월 전
익인10
할거면 더 늦기전에ㅇㅇ
1개월 전
익인11
냅둬.
1개월 전
익인13
탈간호는 지능순이라는 말도 있잖아
1개월 전
익인14
그런 애들은 간호사 돼도 얼마 못 버텨. 최대한 빨리 나가는게 답임. 본인을 위해서.
1개월 전
익인16
이해됨 이학년이면 진짜 할만하다
1개월 전
익인17
자퇴하고 문과 가는거면 말림..
1개월 전
익인17
아 자과대도 별루...
1개월 전
익인18
애초에 환자에 대한 사명감 없는 사람이 간호학과 들어온게 문제라서
1개월 전
익인19
근데 저정도의 이유로 자퇴한다면 말리지않을듯
간호사 되면 저것보다 더 힘든일도 많아서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
ㅇㅇ나 지금 13시간 일하고 퇴근하는데 밥은 무슨 화장실도 한번도 못 감ㅋㅋㅋㅋㅋㅋ근데 애초에 이젠 밥 못 먹고 화장실 못 가는 건 일상이라 윗댓처럼 저거보다 더한 일도 많음^^
1개월 전
익인21
지금이 기회다~~~~^^ 하 집 가서 배달 시켜먹고 자다가 또 나이트 출근해야지...
1개월 전
익인22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본인이 간호사도 아니고 간호대 다니는 입장에서 왜..?
1개월 전
익인22
2학년이면 실습도 제대로 안한거아닌가.. 걍 말만듣고 휘둘리는 느낌아닌가
1개월 전
익인23
실습가기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싶음..지금이라도 선택할수있잖아 ㅠ 유과다닐때 마지막학기 실습갈때까지 몰랐음..화장실에 생리대 갈러 갈 시간도 없다는걸...
1개월 전
익인24
ㅋㅋㅋㅋ간호도 간호 나름이고 병바병임 나도 간혼데 밥 잘먹어 ..
1개월 전
익인25
본인이 그러겠다는데 내가 이해하고 말고가 뭐 필요하겠어
1개월 전
익인26
아니 근데 이게 그럴수도 있다 싶은게
간호대뿐만아니라 자기의지없이
부모님 권유로 학과 정해서 오는 경우는

1개월 전
익인26
일단 떠밀려 오긴 왔어도
본인이 학교와서 공부해보고 직접
느껴보면 그런 생각들 수 있을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27
굿초이스 2학년이면 빠른 탈주 가능임
1개월 전
익인28
이해하고 말고가 뭐가 있니 그 친구 입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민했다는 게 중요하지 그냥 내 머리로 이해하려하지 말고 그 선택에 응원만 해 줘라
1개월 전
익인29
ㅇㅇ현명한거지 빠른탈주
1개월 전
익인30
저번에도 이렁글 올라오던데
본인 얘기야?

1개월 전
익인31
ㅇㅇ 이해됨
1개월 전
익인32
화장실 못가서 방광염걸림 ㅠ
지금 그런 선택을 한거면 그 친구가 똑똑하다..

1개월 전
익인33
못하겠으면 빨리 때려치우고 다른길 찾는게 현명한거임
1개월 전
익인35
빨리 포기하는것도 용기임 안맞는거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본인만 힘들지 뭐
1개월 전
익인36
그걸 너한테 이해받아야함?
1개월 전
익인37
내 동기도 실습 첫날에 좀 아니다 싶어서 피트치러감ㅋㅋ 지금 약사됐더라 나도 같이 휴학했었어야했는데 후...
1개월 전
익인38
피트는 뭐야 ?
1개월 전
익인37
약대 입학시험... 2년전인가 없어짐 그땐 수능으로 약대 못가던 시절이라...
1개월 전
익인38
아하 그런게 있었구나
1개월 전
익인38
이해되지 3학년때 병원실습시작하고 자퇴하는거보다 2학년때 나가는게 훨 나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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