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아예 중국어 처음배우는 쌩노베야

학원다닐건데 9월에 시작해서 내년 1월에 합격가능힐까..

그리고 다시 내년 6-7월에 5급목푠데..

그리고 중국어학원 주2회 한달에 얼마정돈지아는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43 10.22 16:2756567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7 10.22 14:4092755 4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168 10.22 19:41951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11 10.22 12:5333327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9 10.22 12:598242 0
본인표출여기서 나보고 다 곧 사귈거라했는데 장난으로 플러팅 한거래 설레임이 없대 6:11 1 0
상근이때문에 못자는중 6:11 2 0
인생 멘토 생기면 좋겠다 6:10 1 0
애인 ㄴㅈㅊㄱ가 나를 진짜 좋아하는건지 6:10 4 0
알바 실업급여는 무조건 잘려야만 탈수있는고야?1 6:10 8 0
이건 억까다 6:08 10 0
무파마 잘알님들 찾아요 6:07 14 0
수도권이나 광역시익들은 6:07 15 0
바퀴벌레가 계속 나오는데6 6:07 24 0
기차타도 피크민 꽃심기 되나? 6:05 15 0
쿠팡알바는 허브 데려갈거같으면 조퇴하는게 맞는듯 6:05 30 0
유학컨설팅익 질문 5개만 받고 잘게4 6:05 27 0
나 피부병있는데 사람들이 피히는 거 마상임2 6:03 71 0
다들 이상형이 어떻게돼?12 6:03 41 0
맘터 가격 올린대ㅠ4 6:02 34 0
나 무인아이스크림판매점 왔는데 충격먹음 2 6:01 88 0
나는 진짜 부모님이 모든 지원 다 해주는데 너무 못났음8 6:00 90 0
이직하고싶다 5:58 20 0
런던 밤 지하철 치안어때..?6 5:58 88 0
30살 백수 언니가 한심해서 한마디 했다가 상처받음23 5:56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