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요리누이부터 카페 뜨더니 플라자에 애니메이트 캠페인까지 난리네
사실 주술처럼 부마다 주인공 다른 건 처음 봐서 (극장판 주인공은 유타고 회옥 편 주인공은 고죠라고 말함) 일케 굿즈 계속 나오는 게 신기하다
프리퀄이 나오는 작품은 있는데 사이드로 밀어내는 게 아니라 작품 내에 필수 요소로 넣고 이걸 안 보면 이해가 안 되게 만드는 건 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