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같은 상품 새제품 알아보니까 30도 안하는데,,,,,
잔금만 20 있다고 했거든ㅋㅋㅋㅋㅋ 아빠는 자기가 사쥬눈거니까 가격 생각하지 말아라하면서 얼마에 샀는지 안 알려주고ㅎ…. 재활용센터에서 산건데 기사들도 이상하고 냉장고도 소음 심하고 벌써 성애가 낌…….. 근데 찾아보니 여기 브랜드 자체가 좀 그렇다네ㅠㅠㅠ 차라리 같이 가서 고르지 고맙긴한데 사기당한거같아서 맘쓰여 아빠 얼마전에 사기 당해가지구 이것도 휴가비로 사준거라 햇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