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장님이랑 밑에 팀원인 우리는 연차가 한 4-5년 차이나고.. 비전공자들이라 안 그래도 따라가기 넘 힘든데 미팅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듦… 우린 금요일 오전 퇴근이어가지고 금요일 오전에 온 미팅 자료 숙지가 아직 덜 됐음 그래서 오늘 숙지하려고 했는데 파트장님이 그거 관련해서 자료가 겁나 많은데 하나씩 맡아서 파악+젤 내용이 많은 자료 파악을 1시간 반 안동안 끝내라함
그래서 일단 업무를 분담해준 걸 파악하니까 미팅 시간 되고.. 나머지 내용 숙지 다 안 되고 밑에 팀원들(우리) 다 혼나고.. 아 진짜 다 내가 부족한 거 맞고 변명 맞는데 진심 따라가기 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