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3l

맨 앞에 그... 응 그분 빼고 함박웃음으로 봄 ㅋㅋㅋㅋ



 
보리1
ㄹㅇ 더주세요ㅜㅠ
1개월 전
보리2
진짜귀옂고재밌다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13:1413774 2
한화ㄹㅇㅇ 2인환 / 동주말소 대경등록35 16:021633 0
한화혹시 감독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31 09.10 21:303644 0
한화 ㄹㅇㅇ 좌인환39 09.10 16:563994 0
한화김경문 왈34 09.10 17:453370 0
OnAir 🍀 240905 달글 🍀 5506 09.05 17:48 24948 0
영묵이 100안타 너무 보고싶은데ㅠㅠ 5 09.05 17:43 153 0
민재옹 오늘도 퓨처스에서 잘 던지셨네?2 09.05 17:26 97 0
솔직히 라자 폼 안좋았을때5 09.05 17:26 210 0
ㄹㅇㅇ 1탱구 9(좌)로결28 09.05 17:02 1982 0
양상문 내년에 단장으로 안갈거같아30 09.05 17:02 2932 0
장터 바..로 시작하는 선발투수가 퀄스+승투 달성 시 스벅 교환권 1명52 09.05 16:59 2422 0
훗날 문동주가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시속 160㎞를 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7 09.05 16:57 151 0
다들 5위랑 게임차 계산해??14 09.05 16:56 522 0
이팁에 신인선수들 데뷔영상 보면 뭔가 찡해 1 09.05 16:40 67 0
근데 내가 선수라면 가고 싶을 거 같아7 09.05 16:16 294 0
혹시 이번주 일요일 잠실 2연석 양도받을 보리 있어?!9 09.05 16:07 127 0
근데 동주는 웬만해선 국대 올출일거야.. 1 09.05 16:04 161 0
아니 난 킹착 썸넬이 ㄹㅇ 궁금함2 09.05 15:51 194 0
헐 와이스 다른팀들도 노렸었대11 09.05 15:33 704 1
프리미어12 동주 나갈려나....12 09.05 15:23 1274 0
열어분 이글스파크 내야지정석 원가가 얼마인가여1 09.05 15:04 110 0
이팁 댓글들도 다 볼텐데1 09.05 14:53 215 0
쓱전 와이스 킹착 보면3 09.05 14:51 310 1
슈야토야 실사 떴다!14 09.05 14:35 29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