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거 해보려고 하는데
내가 기공이라서 음악의 ㅇ도 모르고 심지어는 다룰 줄 아는 악기도 없어..
음표나 좀 보는 정도가 전부야
나랑 똑같은 상태에서 작곡 시작한 익들 있어?
지금 백수기간이라 나 학원을 하나 다녀볼까 하는데
광고 같은 거 보면 종합해서 교육해주는 거 같은 데도 많잖아
그런 데 다녀보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공부 시작했고 비용은 얼마 정도 들었는지도 궁금해 ! ㅠㅠ
이야기 들려줄 익인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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