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오늘 하락했어도 나스닥은 올해 현재까지 연 13% 상승함

코스피는 걍 쎄굿바~ 한국주식은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387 11:0225822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15 0:0824672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87 10.23 22:3535014 1
이성 사랑방/결혼4년 만났는데 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야 143 10.23 20:5628966 0
KIA무지들아 너네 진짜 안 샀어? 88 10.23 22:187086 0
와 방금 집에 손님들 왔다 가셨는데 순식간에 십오만원 생김2 10.20 10:14 42 0
나 쌍수 생각 중인데 주변에선 말려 ㅠㅠ40 5 10.20 10:14 150 0
싫다는 얘기 들으면 다 내 얘기 같아2 10.20 10:14 23 0
얘들아 의견좀...4 10.20 10:14 33 0
다들 아침에도 클렌징을 해...???76 10.20 10:13 2798 0
얘들아 편의점 점메추좀 해줘4 10.20 10:13 50 0
20대 후반인데 친구가 없어 다들 어디서 만나7 10.20 10:12 101 0
헉 뭐야? 이거 처음 당첨됐다 10.20 10:12 119 0
자취생 배달만 시켜 먹는 사람 있음?2 10.20 10:11 50 0
맨날 돈 빌리는 친구3 10.20 10:11 24 0
이성 사랑방 사내 연애 바이브 이런거맞아???1 10.20 10:11 162 0
이성 사랑방/이별 선폭풍 오는 여자는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야 괜찮아져? 13 10.20 10:11 184 0
역시 가정환경이 중요한가봐5 10.20 10:11 449 0
소변 참는 꿀팁있니??? 비상임4 10.20 10:10 70 0
주말 너무 좋다 이 시간까지 누워있는 날 ㅜㅜ 10.20 10:09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적검색 짜증난다 14 10.20 10:09 194 0
아 오늘 뭐입어야하지1 10.20 10:08 51 0
혼자 일본 2박 3일 후코카vs오사카3 10.20 10:08 36 0
카톡 생일알림 안해놓으면 카톡에서 생일 알 수 있는 방법 없지??? 10.20 10:08 20 0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는 방법 뭐가 있을까?1 10.20 10:0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