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상과 의도는 참 좋으나 급진파가 계속 선을 넘어서 그 의미가 많이 퇴색 되어 버린거 같아...
이게 뭔지도 모르고 걍 신나서 혐오만 일삼아버린 어린 애들이나 악의를 품은 레즈비언만 아니었어도 이 정도로 똥통에 처박히지 않았을텐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