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2l

이거 넘 이기적인 생각이야..?

우연히 알게 돼서 연락하고 지내는데 그냥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고싶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구,, 그냥 딱 친한 친구 사이...



 
둥이1
ㄴㄴ
그냥 친구하면 돼
ㅋㅋㅋ 누가 강요 ㄴㄴㄴ
그 사람도 사귀고 싶은 사람이랑 사귀겠찌

1개월 전
글쓴둥이
고마워 !!!!!!! 지금처럼 지내야겠다 흐흐
1개월 전
둥이2
당연 친구로 지내도 상관없지
사귈것같이 여지줬다가 1대1 만나자고하면 철벽쳤다가 이러면서 어장치는것만 아니면 노상관

1개월 전
글쓴둥이
오오오 어장은 절대 안해 !! 못하는 성격..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누구 사귈 맘은 없고 정말 좋은 애라서 친구하고 싶었거든 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4 09.09 13:47585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키 168 의사가 나만 바라보고 완전 어화둥둥 다 맞춰줘107 09.09 15:5421455 0
이성 사랑방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116 09.09 16:4626776 0
이성 사랑방너넨 키 189인 사람 만날 수 있어?? ㅠㅠ75 09.09 13:0014817 0
이성 사랑방완전 날티나고 양아치 같이 생긴상 다들 좋아해??71 09.09 09:5617291 0
극 istp 만나지마 만나지마5 09.08 17:13 286 1
연애중 성격차이때매 고민중인데 ㅠ 2 09.08 17:12 54 0
장기연애하면 좋아한다는 말 자주해??? 12 09.08 17:07 138 0
현실적인 문제 고민이야 ..2 09.08 17:06 91 0
옛날 카톡보면 저렇게 꿀이 떨아지는데 지금은 달라 5 09.08 17:06 105 0
같이 동거 하는 집에 애인 친구가 집들이 오면 11 09.08 17:05 67 0
이정도는 내가 참아야하나ㅠ 4 09.08 17:03 52 0
짝남한테 선톡했는데 비즈니스 얘기할까 일상얘기할까? 09.08 17:01 55 0
아오 애인 짜증나1 09.08 17:00 84 0
애인 자꾸 거슬리는 행동이 보이니까 정 떨어짐 09.08 16:59 43 0
나 남잔데 키175 이하는 만나지마10 09.08 16:56 356 0
intp남자들아 너네 자만추 할 때 썸 14 09.08 16:55 156 0
옛날에 애인 찐따인줄 알았음 2 09.08 16:51 87 0
이별 전애인 새애인이 넘사벽이면 어때?6 09.08 16:50 179 0
167인 남자 만날 수 있어?12 09.08 16:50 140 0
나는 아마 평생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날수도 있을거 같아 6 09.08 16:50 75 0
본인표출여자들 마방에 경험담 공유 해줄수있어?3 09.08 16:49 118 0
애인 178에 84키로 정돈데3 09.08 16:49 126 0
외모 보통인 사람하고 썸타는데 현타와4 09.08 16:48 269 0
연애중 아니 내가 자기한테 치킨 보내달라했나...1 09.08 16:45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8 ~ 9/10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