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나 adhd나 기타등등.. 사회에서 너무 부정적 인식도 강하고 비하발언들도 많으니까, 증상이 있어도 안가려고 하니 초기에 안 가서 점점 악화되는 경우가 진짜 많더라 부정적 인식이 강하니 자기가 병 걸렸다는걸 인정 안하는 경우도 많고...
나도 정신과 가는 것 자체가 거리낌이 있어서 안갔다가 증상이 더 심해졌어서 더 뼈저리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