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남의 업무에 훈수 오져 .
이건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보기엔 너가 지금 어쩌고 저쩌고 그니까 이렇게 해봐
00님 보니까 이렇게 하더라고 이게 좋더라 어쩌고 저쩌고
어우 진짜 한대 고 싶어
듣다 듣다 하도 어이없고 기가차서 "오! 00님 이 일 해보셨어요?" 물어보니까 "아니 나도 처음이야 근데 살다보니까 알게되더라고"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남의 업무에 왜 참견질이야 진짜 면상 갈겨버리고 싶네 내 자리에 올때마다 겁난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