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사진이 안 떠;



 
익인1
긍까 사진안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24 13:3220271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40 15:431521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312 14:5914090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4 9:3238096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8 14:5613126 0
아 너무 졸려 10.22 14:15 11 0
대기업 대외활동 붙어서 교육 받는데 담당자가 너무 답답해 10.22 14:15 34 0
질유산균이 생리통에도 도움되는거 맞어....?17 10.22 14:14 418 0
베트남 가본 익들 이심했어 유심했어?1 10.22 14:14 22 0
4년차 직장인 매일 드는 생각 10.22 14:14 49 0
귀도 좋고 지능도 ㄱㅊ은데 말귀 못알아듣는건 이유가 뭘까 8 10.22 14:14 29 0
1회용 필카 (코닥 등) 써본 익드라 물 드가면 10.22 14:14 12 0
볼륨 매직 머리 딱 붙는 거 언제쯤 괜찮아져? 10.22 14:14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번엔 믿어도 되겠지2 10.22 14:14 104 0
20후~30초반 익들아 옷 브랜드 사?29 10.22 14:14 357 0
경력 면접에서 퇴사 사유3 10.22 14:14 78 0
1년차 사무직인데 갑자기 만두알바 꼴리는데…?25 10.22 14:13 1130 0
머리카락 자른거 너무 후회돼ㅠ9 10.22 14:13 31 0
이번주 토요일 한강 추울까?? 10.22 14:13 16 0
이성 사랑방 경상도쪽 여익들아 15 10.22 14:13 127 0
피크민 사람들이 많이 하는 건 폰이야??4 10.22 14:12 77 0
주민등록번호 처럼 태어날때 모든 사람의 DNA추출 의무화하면?7 10.22 14:12 77 0
남성향팬들은 오히려 내웹 불매 응원해줘야하는거 아님?6 10.22 14:12 148 0
이성 사랑방 애착유형 테스트 결과 다들 어때?68 10.22 14:12 293 0
불경기인거 체감하는게1 10.22 14:1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7:38 ~ 10/23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